더즌, 1분기 영업이익 39억…전년比 49.4%↑

기사등록 2026/05/08 10:25:1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57억원, 31억원으로 각각 1.9%, 28.0% 늘었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 솔루션에서 신규 대형 고객사를 지속 확보함과 동시에 영업이익률을 전년 동기 대비 7.9%포인트 개선하며 구조적 효율화에 성공한 점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즌은 실적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자기주식 13만900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더즌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구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다"며 "실적 성장세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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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 1분기 영업이익 39억…전년比 49.4%↑

기사등록 2026/05/08 10:2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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