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준금이 탁재훈 집에서 잔 적이 있다고 말한다.
박준금은 31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을 공개한다.
탁재훈·최진혁·허경환은 박준금 집에 간다. 박준금 집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축구선수 손흥민 친필 티셔츠까지 전시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드레스룸만 2개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박준금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명품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까지 선보인다.
또 박준금은 평생 40㎏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가감 없이 공개한다.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탁재훈이 익숙한 듯 박준금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옷들도 형이 다 정리한 거냐. 이 집에 와봤냐"고 묻는다.
탁재훈은 박준금에게 "그때 놨던 데다가 놓을까"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준금은 "나 재훈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사람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1961년생인 박준금은 빼어난 패션센스로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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