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1768_web.jpg?rnd=20251218134829)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울산시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14일 지정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위생·영양 놀이터’와 식품안전 홍보관도 운영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손 씻기 뷰박스 체험을 비롯해 바람개비 만들기, 채소·과일 얼굴 부채 만들기, 손 소독제·손 세정제 만들기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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