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남 아산 묘소 옆 위토서
활쏘기 체험 등 부대 행사 진행
![[서울=뉴시스] 이순신 장군 묘소 위토 모내기 현장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201_web.jpg?rnd=20260507095522)
[서울=뉴시스] 이순신 장군 묘소 위토 모내기 현장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올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 묘 인근 논에서 전통 농경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 장군 묘소 인근 위토(位土)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위토는 제사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다. 지난 1931년 당시 일간지를 통해 이순신 장군 위토가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민족적 성금 모금 운동이 벌어져 위토를 지켜낸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 묘소 참배로 시작된다. 이후 안전교육을 거쳐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후 참가자들에게 무료 도시락이 제공된다.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활쏘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200명까지 받는다. 관리소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