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24/NISI20240924_0001660800_web.jpg?rnd=20240924184922)
[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군사훈련에서 일본 미사일의 시험 발사가 이뤄진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의 합동 군사훈련인 '발리카탄'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의 88식 지대함 미사일이 발사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군사안보 영역에서 약속을 지키며 언행을 신중히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일본을 향해 "과거의 침략자들은 역사의 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위 '안보협력'이라는 명분으로 해외에 군사력을 파견하고 공격형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우익 세력이 일본의 '재군사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고 '전수방위'와 국제법·국내법 관련 규제를 지속적으로 넘어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며 "일부 정책과 행동은 이미 자위의 범위를 훨씬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역사 교육의 심각한 부족과 역사관의 근본적 오류, 군비전쟁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도가 중첩돼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화를 초래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본 매체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는 이날 필리핀군의 발리카탄 훈련에서 88식 지대함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 등이 참여한 합동 군사훈련 중 필리핀에서 88형 지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처음으로 또 하나의 전후 금기를 깨뜨린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의 합동 군사훈련인 '발리카탄'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의 88식 지대함 미사일이 발사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군사안보 영역에서 약속을 지키며 언행을 신중히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일본을 향해 "과거의 침략자들은 역사의 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위 '안보협력'이라는 명분으로 해외에 군사력을 파견하고 공격형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우익 세력이 일본의 '재군사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고 '전수방위'와 국제법·국내법 관련 규제를 지속적으로 넘어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며 "일부 정책과 행동은 이미 자위의 범위를 훨씬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역사 교육의 심각한 부족과 역사관의 근본적 오류, 군비전쟁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도가 중첩돼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화를 초래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본 매체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는 이날 필리핀군의 발리카탄 훈련에서 88식 지대함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 등이 참여한 합동 군사훈련 중 필리핀에서 88형 지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처음으로 또 하나의 전후 금기를 깨뜨린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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