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앞두고…서울 선수단 "감동 전하겠다"

기사등록 2026/05/07 06:00:00

서울교육청 선수단 '꿈 다짐식'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 목표"

[서울=뉴시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경기 장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경기 장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7일 오후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이 참가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교육청 선수단 꿈 다짐식'을 개최한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4374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한 '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904명의 학생 선수가 서울 대표로 선발됐다.

종목별로는 육상 81명, 수영 89명, 축구 68명, 야구소프트볼 55명, 농구 43명, 배구 39명, 핸드볼 42명, 체조 32명, 펜싱 42명, 태권도 35명 등이다.

서울 선수단은 지난해 경상남도에서 개최된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62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6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 안전교구 설비비, 지도자 인건비 등 학교운동부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방과 후와 휴일을 이용해 강화훈련 및 합동훈련을 실시해 기량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꿈나무로 자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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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07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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