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부 차관, 동신대서 '청년창업 토크 콘서트'

기사등록 2026/05/06 16:57:17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창업활동 지원

[광주=뉴시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6일 동신대학교에서 청년 창업을 주제로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2026.05.06. (사진=동신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6일 동신대학교에서 청년 창업을 주제로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2026.05.06. (사진=동신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지역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6일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오후 동신대 동강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차관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이주희 동신대 총장,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동신대 창업동아리 학생, 예비 창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로컬창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인공지능(AI) 창업 특강 등 순으로 진행했다.

토크콘서트에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지역 자원과 전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동신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나주배와 배꽃·영산강 이미지 등을 활용한 생활기념품과 체험키트, 나주배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지역 특산물을 가공한 반려동물 음식 등 전공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청년 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차관은 "로컬 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가 경쟁력이 되는 창업으로 광주·전남의 풍부한 자원과 자연환경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창업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작은 시도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청년들이 창업에 자신 있게 도전해 지역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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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부 차관, 동신대서 '청년창업 토크 콘서트'

기사등록 2026/05/06 16:5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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