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653억…전년비 35.9%↑

기사등록 2026/05/06 16:00:13

고마진 상품 확대·자회사 호조에 실적 개선

현대홈쇼핑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전경.(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홈쇼핑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전경.(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홈쇼핑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3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84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46억8100만원으로 전년대비 6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기준 홈쇼핑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순매출은 2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9.2% 늘었다.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춘 편성 전략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명품잡화·식품 등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 변화가 주효해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며 "연결 기준으로도 자회사인 한섬, 현대퓨처넷의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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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653억…전년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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