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보건소,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5/06 14:20:26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2인 이상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 검체 채취·이송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수행할 계획이다. 관내 의료기관·학교·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와 신고 체계도 강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시 음식 조리와 준비 금지 ▲음식물 위생조리 등을 지켜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노인층 대상 '튼튼혈관 건강교실' 운영

남원시보건소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읍·면 지역 경로당 16개소에서 8월21일까지 '튼튼혈관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교실에서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한방 및 치과 공중보건의와 영양사, 운동강사 등 전문 인력이 지도하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교육 ▲중풍 및 치매예방교육 ▲우울 및 감염병 예방교육 ▲구강 및 영양관리·금연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근력 강화 건강체조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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