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모 선정 청양군 소비증가세에 고무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원들이 3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015_web.jpg?rnd=20260430133648)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원들이 3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도내 자치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경쟁적으로 응하고 있다.
지난 해 1차 시범사업에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청양군의 인구 유입과 생활 밀착형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는데다 6·3지방선거의 이슈로도 부각되고 있다.
6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여군과 금산군, 서천군 등은 지난 4일 충남도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대비해 상당기간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등을 운영했고, 의회에서도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원사격을 벌였다.
사업비는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비율이다. 각 군은 재원마련을 위해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재정계획도 수립했다.
여기에 금산군의 경우엔 거대 양당 후보들이 1차 공모신청에 응하지 않은 책임 등을 놓고 기자회견을 열어 공방을 펼치는 등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지난 해 1차 시범사업에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청양군의 인구 유입과 생활 밀착형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는데다 6·3지방선거의 이슈로도 부각되고 있다.
6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여군과 금산군, 서천군 등은 지난 4일 충남도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대비해 상당기간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등을 운영했고, 의회에서도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원사격을 벌였다.
사업비는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비율이다. 각 군은 재원마련을 위해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재정계획도 수립했다.
여기에 금산군의 경우엔 거대 양당 후보들이 1차 공모신청에 응하지 않은 책임 등을 놓고 기자회견을 열어 공방을 펼치는 등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원들이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 촉구를 결의하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867_web.jpg?rnd=20260427170223)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원들이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 촉구를 결의하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정부는 인구소멸 위험지구 59개 군 가운데 2차 시범 대상지역으로 5개 안팎의 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주민들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자들에 대한 발표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자들에 대한 발표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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