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현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48_web.jpg?rnd=20260506084723)
[서울=뉴시스] 신현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딘딘이 배우 신현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했다.
신현빈은 5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게스트로 출격했다. 신현빈은 오는 21일 영화 '군체'로 복귀한다.
이날 딘딘은 "나의 어린시절 성장 과정을 다 본 사람이다.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알던 사이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없는 사람"이라고 신현빈을 소개했다.
신현빈은 딘딘의 둘째 누나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집에 자주 놀러 왔다고 한다.
딘딘은 당시 신현빈이 이미지에 대해 "성숙했다. 학생 바이브가 아니었다"고 했다.
신현빈은 신현빈은 "세리(딘딘 둘째 누나)가 초등학교 3학년 반 배정 때 날 보고 '왜 어른이 있지?'라고 생각했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딘딘은 방송에서 어린 시절 누나들이 '네모의 꿈' 노래를 튼 채 때린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신현빈이 이를 목격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나는 매일 맞아서 누나(신현빈)가 있을 때 맞았는지 없을 때 맞았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나 친구들이 나를 같이 때렸는데 신현빈은 말렸었다. 그래서 누나에 대한 기억이 좋다"고 떠올렸다.
신현빈은 지금도 딘딘의 둘째 누나와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한다. 딘딘은 "공감될 만한 스토리가 없지 않느냐. 업이 다른데"라며 놀라워했지만, 신현빈은 "잘 듣고 잘 얘기해주고 잘 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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