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김성제 후보가 어린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645_web.jpg?rnd=20260505115008)
[의왕=뉴시스] 김성제 후보가 어린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아동 의료·건강·돌봄을 포괄하는 ‘아동 통합 케어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육·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담을 가정에만 맡겨둘 수 없다”며 “도시가 아동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주요 공약은 ▲소아 진료 공백 해소 ▲아동 건강관리 체계화 ▲돌봄 서비스 강화로 나뉜다.
의료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3대 권역 체계를 도입해 내손1·2동과 청계동, 오전·고천동, 부곡동을 각각 권역으로 지정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아동 건강관리 사업도 확대한다. 현재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초등학교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모든 초등학교와 대안학교로 넓혀 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키·체중·체지방 측정은 물론, 고도비만 및 저성장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운동·수면을 관리하는 6개월 집중 케어를 포함한다.
돌봄 정책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의왕은 교육을 넘어 의료, 건강, 돌봄이 촘촘하게 연결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아이의 하루를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의왕을 아이 키우기 가장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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