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가 다수인 것으로 분석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6598.87)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한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35)보다 21.39포인트(1.7%) 상승한 1213.74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04.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759_web.jpg?rnd=2026050416051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6598.87)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한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35)보다 21.39포인트(1.7%) 상승한 1213.74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향해 고공행진하는 등 '불장'이 이어지자 9세 이하 어린이들의 계좌 개설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5일 대신증권이 연령별 신규 계좌 개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0~9세의 증가율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119.2%로 집계됐다. 연초와 비교했을 때 어린이들의 신규 계좌가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10대는 101.1%, 20대는 308.4%, 30대는 352.6%, 40대는 220.8%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후 연령대부터는 오름폭이 작아져 50대 45.6%, 60대 14.7%, 70대 29.7%, 80대 31.9% 등이다. 90대 이상은 25% 줄었다.
지난달 계좌를 새로 만든 어린이와 10대들은 주로 소액 투자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신규 계좌의 투자 잔액은 0~9세가 6% 감소했고, 10대도 28.1% 줄었다. 새 계좌 수가 늘었지만 전체 금액이 줄어든 것은 소액 계좌 수가 많았던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집계한 올해 1분기 고객 계좌 개설 현황에서도 미성년자들의 신규 계좌는 전년 동기 대비 272% 급증했다. 미성년자 계좌의 평균 잔고는 약 1000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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