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했나 '슈퍼 마리오 갤럭시' 10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5/05 10: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일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일주일만이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82만명이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올해 국내 개봉한 외국영화 중 가장 가파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국내에 나온 외국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프로잭트 헤일메리'는 100만명을 넘기는 데 11일이 걸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어린이날에 이어 오는 주말에도 계속 이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예매관객수 약 12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3년 나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후속작이다. 미국 브루클린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가 된 마리오·루이지 형제가 모래왕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길을 잃은 요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은 전 세계 매출액 13억6000만 달러(약 2조원)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239만명이 봤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9만8420명·누적 83만명), 3위 '살목지'(9만1955명·272만명),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2만6249명·267만명), 5위 '짱구'(1만5623명·31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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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했나 '슈퍼 마리오 갤럭시' 10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5/05 10: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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