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풀이에 발끈한 양상국 "남자가 고집이 좀 있어야지"

기사등록 2026/05/05 09: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양상국이 고집이 세다는 관상풀이에 "남자가 고집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양상국은 4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 가서 상담을 받았다.

결정사 대표는 양상국 관상을 본 뒤 "미남은 미남이다"면서도 "미안하지만 고집이 있다. 심하게 있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남자가 고집도 좀 있어야 한다. 심하게 있을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결정사 대표가 "결혼할 마음이 있으면 (고집을) 풀어야 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양상국은 재차 "어르신은 고집 없으시냐. 어르신도 있는데 나한테 고집을 풀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결정사 대표는 "관상을 보니까 결혼한다. 결혼하면 잘 살 거다. 양상국씨도 잘할 거지만 여자 분도 잘할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고집만 조금 없애면 된다"고 또 한 번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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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풀이에 발끈한 양상국 "남자가 고집이 좀 있어야지"

기사등록 2026/05/05 09: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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