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주엽.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515_web.jpg?rnd=20260504231146)
[서울=뉴시스] 현주엽.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고통받은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현주엽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토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해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감독 시절 불거진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방송 활동 병행을 두고 근무 태만이라는 오해가 있었지만, 부족한 시간은 추가 근무로 채웠고 이후 정정보도도 나왔다"며 "다만 사람들은 사건 초반의 자극적인 내용에만 주목하고 정정된 사실에는 관심이 적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논란의 여파는 가족에게도 미쳤다.
현주엽은 농구 유망주였던 큰아들이 운동을 그만두고 현재 휴학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주변의 험담과 '현주엽 아들'이라는 시선에 아이가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 네 명 모두 병원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약을 복용 중"이라며 "나 혼자 겪을 일이면 이겨냈겠지만, 가족들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주엽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토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해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감독 시절 불거진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방송 활동 병행을 두고 근무 태만이라는 오해가 있었지만, 부족한 시간은 추가 근무로 채웠고 이후 정정보도도 나왔다"며 "다만 사람들은 사건 초반의 자극적인 내용에만 주목하고 정정된 사실에는 관심이 적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논란의 여파는 가족에게도 미쳤다.
현주엽은 농구 유망주였던 큰아들이 운동을 그만두고 현재 휴학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주변의 험담과 '현주엽 아들'이라는 시선에 아이가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 네 명 모두 병원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약을 복용 중"이라며 "나 혼자 겪을 일이면 이겨냈겠지만, 가족들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