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준영, 42세로 사망…"감사했고 미안합니다"

기사등록 2026/05/04 15:52:59

[서울=뉴시스] 이준영. (사진=SNS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영. (사진=SNS 캡처)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리듬 게임 음악 등을 만든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리주·LeeZu)이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작곡가 왕정현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준영의 부고를 전했다.

왕정현은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며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고인은 사망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준영은 리주라는 이름으로 게임,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2(DJMAX TECHNIKA 2)'에 수록된 '더 길티(The Guilty)' '번 잇 다운(Burn It Down)' 등의 곡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과거 개인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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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준영, 42세로 사망…"감사했고 미안합니다"

기사등록 2026/05/04 15:5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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