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동제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

기사등록 2026/05/04 14:05: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외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외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외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경비를 담당하는 에스원이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장실 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정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 이용이 많은 시설과 외부인 출입이 예상되는 70여 개 건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불법촬영 의심 장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상시형 탐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고 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학생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했다"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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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동제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 점검

기사등록 2026/05/04 14:0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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