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수요 증가에 대응, 고객 접근성·편의성 향상
![[서울=뉴시스] 안랩은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 도입 수요가 늘어 안랩 EPP 지원 언어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90_web.jpg?rnd=20260504090417)
[서울=뉴시스] 안랩은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 도입 수요가 늘어 안랩 EPP 지원 언어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지원 언어에 중국어 번체를 추가했다.
안랩은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 도입 수요가 늘어 안랩 EPP 지원 언어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안랩 EPP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 적용 대상은 ▲안랩 EPPM ▲안랩 EPM ▲안랩 EPrM ▲안랩 EDC ▲V3 제품군(애플 맥OS, 리눅스 서버용) 등 안랩 EPP를 구성하는 주요 솔루션이다.
안랩은 다음 달 윈도 PC, 서버용 V3에도 지원 언어에 중국어 번체를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는 중화권 내 IT-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에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대만에서 다양한 보안 수요가 증가 중인 가운데, 안랩 EPP가 중화권 고객에게 최적화된 언어 환경과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랩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대만 주요 사이버 보안 전시회 '사이버섹(CYBERSEC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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