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하고 싶다…아기 갖고파"

기사등록 2026/05/01 08:11:35

[서울=뉴시스] 황재균.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재균.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야구 선수 출신 황재균이 재혼을 직접 언급했다.

황재균은 1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맛집 예능물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 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경북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 이렇게 밝힌다.

이날 문경에 뜬 세 사람은 정육점과 상차림 식당이 함께 있는 '먹자 골목'으로 향한다. 이들은 정육점에서 질 좋은 '투뿔' 한우와 약돌 사료를 먹인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구매한 뒤, 상차림 식당으로 들어가 고기를 굽는다.

한우 토시살과 꽃갈비살을 맛보며 '한우 파티'를 벌이던 중, 황재균은 "소고기집에 자주 가는데 여긴 고기 질이 진짜 좋다"며 연신 감탄한다.

약돌 돼지까지 이어진 '찐' 먹방 도중, 곽튜브는 "아직 (야구) 은퇴할 몸이 아닌데 왜 했는지?"라고 묻는다. 황재균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솔직한 은퇴 이유를 밝힌다. 나아가,

세 사람은 야구에 필요한 '악력' 테스트를 위해 '사과 쪼개기'에도 도전한다. 먼저 나선 곽튜브는 "매일 아기를 5시간씩 안고 있어서 가능할 것 같다"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눈물 난다. 우리 태산이(곽튜브 아들 태명)!"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전현무는 "여기서 얘기해줘~"라며 자연스럽게 재혼 토크의 물꼬를 튼다.

황재균은 "재혼하고 싶다, 열려 있어"라고 운을 뗀 뒤 "제 아기를 갖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어 "아기 생기면 무조건 야구를 시킬 것"이라며 "솔직히 현무 형보다 내가 더 빨리 결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나 전현무는 상상초월 발언으로 '홈런'을 때려 현장을 뒤집는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이상형도 솔직하게 밝힌다. 황재균은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털어놓고,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며 상반된 취향을 보인다.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지연과 결혼 2년 만인 지난 2024년 말 파경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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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하고 싶다…아기 갖고파"

기사등록 2026/05/01 08:1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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