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공연부터 사찰음식 만들기까지
![[서울=뉴시스] 한국문화연수원 알밤줍기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0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01960607_web.jpg?rnd=20251002141011)
[서울=뉴시스] 한국문화연수원 알밤줍기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0 2025.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연둣빛 녹음이 내려앉는 5월, 전국 사찰들이 문을 활짝 연다.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여는 특별 템플스테이는 '하룻밤의 머뭄'을 넘어선다. 파도소리와 함께 실려오는 오케스트라 선율부터 쑥개떡 향기까지, 오감을 깨우는 힐링 프로그램들이 가족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힐링
설악산의 비경을 간직한 신흥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만다라 에코백 만들기, 유물전시관 관람, 별빛 명상, 설악산 트레킹 등 아이들과 교감할 기회다.
조상의 지혜를 맛보는 전통 체험
한국문화연수원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염색 체험, 알밤샌드위치 만들기, 섬유 박물관 견학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부 사찰은 무료 체험도 제공한다. 수원 봉녕사는 5월 말 사찰음식 체험 행사를 무료로 운영하고, 서울 법룡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찰 김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석종사 추석 템플스테이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0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01960595_web.jpg?rnd=20251002140809)
[서울=뉴시스] 석종사 추석 템플스테이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0 2025.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일상 속 '마음 챙김' 프로그램
정육사는 108배, 선명상, 염주 만들기를 포함한 '티없이 살라하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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