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글로벌 대회 마무리…2주년 '에볼루션' 예고

기사등록 2026/04/27 17:29:22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서 챔피언십 진행

출시 2주년 앞두고 에볼루션 쇼케이스 진행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를 마무리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를 마무리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를 마무리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게임 내 콘텐츠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유럽·남미·북미·아시아 등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5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 결과 인터내셔널 리그 트와일라잇 길드 소속 '나이트폴'이 총 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미니게임, 퀴즈쇼 등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그림자 군단 포토존,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등 게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콘텐츠가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대회 종료 후에는 2주년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에볼루션 쇼케이스'가 이어졌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전반을 재설계했다"며 "완전히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성장 구조 개편이다. 1~150레벨 구간에서 경험치 획득량을 늘려 성장 속도를 높이고, 반복 전투 구간을 줄여 플레이 동선을 단순화했다. 초반 성장 미션도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해 보상을 강화했다.

신규 콘텐츠도 공개됐다. 특정 구간 피해를 누적해 강력한 공격으로 전환하는 신규 클래스 '버스터'와 신규 헌터 '류즈캉', 플레이어블 캐릭터 '미로'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고건희' 신규 스토리도 선보였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동명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이용자 6000만명을 확보했다.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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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글로벌 대회 마무리…2주년 '에볼루션' 예고

기사등록 2026/04/27 17:29: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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