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 28일 오전 8시 전 세계 출시 기념
디아블로 테마 메뉴 3종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서 선봬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디아블로 테마 오프라인 체험 공간 '키친 디아블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증오의 군주'는 28일 오전 8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되는 디아블로 IV의 차기 확장팩이다.
키친 디아블로에서 공개되는 요리 메뉴는 인기 크리에이터 '승우아빠'를 비롯해 마법소년 김셰프(마소킴), 맛수령, 은수저, 잇모어, 쿠코, 한신희 등 7명의 요리 크리에이터가 지난 4일 네이버 치지직(CHZZK)에서 진행한 디아블로 테마 요리 개발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메뉴 명칭은 지난 14일까지 시청자와 디아블로 팬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옥의 메뉴 이름을 지어주세요' 이벤트에서 제출된 후보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대표 메뉴는 햄버거 플래터, 피자, 디저트 등 3종이다. 쿠코와 은수저가 개발한 햄버거 플래터 '지옥의 성찬'은 크랜베리로 표현한 피와 지옥불에 구워낸 패티, 갈비, 버거 번, 신선한 야채로 구성됐다. 맛수령·마소킴 팀의 피자 '맵피스토'는 메피스토의 그림자를 형상화한 붉은 뚜껑을 깨고 등장하는 콘셉트로, 검은색 '지옥마요' 소스에 버무려 먹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한신희와 잇모어가 참여한 디저트 '호라드릭 큐브레드'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상징인 '호라드림의 함'을 형상화한 토스트에 보석을 연상시키는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였다.
해당 메뉴는 '증오의 군주' 출시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3주간 서울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운영되는 '키친 디아블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친 디아블로'는 조명 변화에 따라 영웅의 휴식처와 악마의 전장을 오가는 분위기를 연출, 디아블로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메뉴를 주문하면 디아블로 IV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이 제공되며, '증오의 군주' 구매 인증 시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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