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성형외과 시술 중 40대 여성 심정지…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4/27 17:08:39

최종수정 2026/04/27 17:27:09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으로 명칭 변경. (사진 = 광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으로 명칭 변경. (사진 = 광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한 성형외과에서 40대 여성이 시술 도중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경찰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2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10분께 광주 북구 한 성형외과에서 40대 여성 A씨가 시술을 받던 중 호흡 곤란에 이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술 당시 쓰인 약품 목록 확보,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통해 의료사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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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성형외과 시술 중 40대 여성 심정지…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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