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획득…역대 최고점 기록

기사등록 2026/04/27 16:13:35

최종수정 2026/04/27 17:30:24

중기부 2025년 평가서 97.78점 확보

"4년만 최우수 복귀…상생 경제 선도"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가스공사 제공) 2026.03.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가스공사 제공) 2026.03.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역대 최고 점수로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도입됐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실적을 등급 5개로 평가해 발표한다.

등급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최우수(96점) ▲우수(90점) ▲양호(80점) ▲보통(70점) ▲개선(7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공공기관 133개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 공기업군 31개 중 가스공사를 포함한 기관 18개가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가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우수' 등급 대비 1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자사 역대 최고 점수인 97.78점을 기록했다.

가스공사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러한 성과는 ▲상생결제 및 납품 대금 연동제 확대 ▲중소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및 국산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지역화폐 연계 지원 등 전 방위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으로 국내 최초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에 성공했다.

천연가스 배관 자동 용접 기술력 확보 및 상용화를 통해 중소기업·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가스공사는 4년 만에 다시 최우수 기관에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정부 국정 전략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과 상생의 공정경제'를 선도하며 국내 에너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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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획득…역대 최고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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