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 주관 지원사업 성료
미국 FDA 4건 등 해외 인허가 10건 획득 '성과'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3704_web.jpg?rnd=20241104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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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병원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가 지난 5년간 펼친 '임상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기술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지원센터는 전남대·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련 지원 사업을 펼쳤다.
특히 손꼽히는 성과는 사업 수혜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4건을 비롯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전략 국가에서 거둔 해외 인·허가 10건 획득 성과다. 국산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을 세계 시장에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후반부 사업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에도 미국, 유럽, 베트남 등지에서 추가 인허가 8건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남대병원은 기업별 맞춤형 시제품 제작, 임상 판촉활동 지원, 실제 임상시험 수행 등 제품화 전 과정을 도왔다.
실제로 수혜 기업들은 해외판로 개척,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는 "앞으로도 '골 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 기반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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