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양조·음식교육"…와인학교, 49명 모집한다 등

기사등록 2026/04/27 17:10:30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내 와인학교가 양조와 음식을 배울 교육생 49명을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으로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9년부터 그동안 1200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의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갖춰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천시민은 가점을 주고 양조 과정에 25명, 올해 신설된 음식 과정에 24명을 선발한다. 전문 강사들이 와인 제조 실습, 음식 페어링 이론과 실무, 소비 패턴에 맞춘 와인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 등을 지도한다.

◇영천 별아마늘 원료 '건강기능식품', 28일 공영홈쇼핑서 판매


영천시는 지역 특산물인 별아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공영홈쇼핑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제조한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전국의 소비자에게 내놓는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가격을 할인하며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

마늘 62%를 함유한 이 제품은 센터가 보유한 '무취마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린(Alliin) 함량은 3배 이상 높였다.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5중 복합 케어'를 돕는다.

시는 영천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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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27 17:1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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