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국내 최초 'GIM 심상음악치료 프로그램' 정규 교과목 도입

기사등록 2026/04/27 15:53:19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美 연구소 AICM과 협약

국제 공인 자격 취득 발판 마련…글로벌 기준 전문 인력 양성

[서울=뉴시스]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이상은 교수.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이상은 교수.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는 미국 아틀란티스 의식·음악 연구소(AICM·Atlantis Institute for Consciousness and Music)와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심상음악치료(GIM) 레벨 1' 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악치료학과 이상은 주임교수의 주도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AICM의 시에라 스토크스-스턴스(Sierra Stokes-Stearns) 대표, 짐 볼링(Jim Borling) 교수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GIM(Guided Imagery and Music)은 헬렌 보니(Helen Bonny)가 개발한 전문 음악치료 기법으로, 프로그램된 음악을 매개로 심층적 심상 경험을 유도해 정서와 무의식적 내면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학기부터 음악심리치료 트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레벨(Level) 1부터 3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수 시 미국 음악 및 이미지 협회(AMI·Association for Music and Imagery)의 공인 자격 취득으로 이어지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명지대 음악치료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자격 취득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음악치료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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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국내 최초 'GIM 심상음악치료 프로그램' 정규 교과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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