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서 정밀의료 기반 진단기술 소개
정밀의학 시대에 '진단검사 임상 적용·역할 확대' 제시
![[서울=뉴시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진단기술 상용화 플랫폼 기업’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다우바이오메디카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39_web.jpg?rnd=20260427150227)
[서울=뉴시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진단기술 상용화 플랫폼 기업’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다우바이오메디카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우바이오메디카가 실제 임상과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진단기술 상용화 플랫폼 기업'이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정밀의학 시대를 선도하는 진단검사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의료, 단백체학(Proteomics) 등 첨단의료 기술과 이에 기반한 진단검사가 소개됐다. 진단이 단순한 보조적 역할을 넘어 의료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진단검사가 질병의 조기 발견, 치료 방향 결정, 장기 관리까지 이끄는 핵심 의료기술이라는 점과 이에 따른 현재의 치료 및 행위 중심 수가 체계에서 벗어나, 진단의 가치와 역할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급여 수가 개편이 필요하다는 논의도 이뤄졌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이번 학회에서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첨단 진단기술을 실제 임상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진단-해석-치료 결정으로 이어지는 정밀의료 전주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진단 제품 공급을 넘어, 임상 의사결정에 직접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향이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진단기술의 임상 적용과 시장 확산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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