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28-22 격파…2년 연속 PO행

기사등록 2026/04/25 19:12:24

8골 류은희 MVP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류은희.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류은희.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2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달성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5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PO에서 28-22 승리를 거뒀다.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PO에선 삼척시청을 상대한다.

PO에서 승리 시 30일부터 열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정규리그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와 5전 3선승제로 정상을 다툰다.

'정규리그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25)은 8골을 터뜨린 류은희와 9세이브를 기록한 김수연의 맹활약에 힘입어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21)를 6점 차로 꺾었다.

경기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류은희는 한국핸드볼연맹을 통해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를 잘 준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 선수들이 코트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으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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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28-22 격파…2년 연속 PO행

기사등록 2026/04/25 19:1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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