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 4월 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신임 검사장들, 이달 재산공개 현직자 상위권
홍익표 정무수석 60억…'前 수석' 우상호 21억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2026.03.23.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8512_web.jpg?rnd=2026032309054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들이 60억~80억원을 재산으로 신고하며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 중 현직 상위자 1~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재산 75억원으로 퇴직자 2위를 차지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4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92명이다. 신규 임용 24명, 승진 23명, 퇴직 38명 등이다.
이 중 현직자 재산 1위는 87억7302만원을 신고한 이정렬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었다.
이 검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및 원지동 토지 44억5971만원과 부부 공동 명의의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20억21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초동 오피스텔 3억1000만원을 재산으로 올렸다.
예금 20억697만원과 배우자 및 자녀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 1억5000만원도 신고했다. 다만 이 검사장은 해당 주식에 대해 "자본감소(감자) 주식 소각으로 현재는 보유한 주식이 없다"고 밝혔다.
채무는 2억1943만원이며, 부모의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현직자 재산 2위는 70억9511만원을 신고한 조아라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였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20억3300만원, 예금 44억7860만원, 배우자 보유 증권 5억822만원 및 가상자산 1억5545만원 등이다.
현직자 재산 3위는 66억4237만원을 신고한 안성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2채(13억7000만원 및 11억6500만원),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4억3438만원, 서울 금천구 공장 15억3448만원과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2억5000만원 등이다.
예금 9억4707만원과 증권 4357만원도 신고했다. 사인 간 채권은 24억500만원, 채무는 17억2871만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올해 1월 22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신임 검사장으로 신규 보임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재산 75억원으로 퇴직자 2위를 차지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4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92명이다. 신규 임용 24명, 승진 23명, 퇴직 38명 등이다.
이 중 현직자 재산 1위는 87억7302만원을 신고한 이정렬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었다.
이 검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및 원지동 토지 44억5971만원과 부부 공동 명의의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20억21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초동 오피스텔 3억1000만원을 재산으로 올렸다.
예금 20억697만원과 배우자 및 자녀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 1억5000만원도 신고했다. 다만 이 검사장은 해당 주식에 대해 "자본감소(감자) 주식 소각으로 현재는 보유한 주식이 없다"고 밝혔다.
채무는 2억1943만원이며, 부모의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현직자 재산 2위는 70억9511만원을 신고한 조아라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였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20억3300만원, 예금 44억7860만원, 배우자 보유 증권 5억822만원 및 가상자산 1억5545만원 등이다.
현직자 재산 3위는 66억4237만원을 신고한 안성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2채(13억7000만원 및 11억6500만원),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4억3438만원, 서울 금천구 공장 15억3448만원과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2억5000만원 등이다.
예금 9억4707만원과 증권 4357만원도 신고했다. 사인 간 채권은 24억500만원, 채무는 17억2871만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올해 1월 22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신임 검사장으로 신규 보임됐다.
![[성남=뉴시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사진=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제공) 2026.04.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794_web.jpg?rnd=20260408152627)
[성남=뉴시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사진=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지사 출마를 위해 사의하면서 올해 1월 18일 후임으로 임명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60억783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 9억5800만원,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14억원, 본인 명의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3억6750만원 등 건물 29억3050만원이다.
예금 7억5293만원과 배우자 명의 비상장 주식 33억2251만원도 신고했다. 채무는 10억8300만원, 채권은 1억555만원이다.
우 전 수석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5억7500만원, 중구 신당동 상가 3억3000만원, 본인 명의의 경기 포천시 단독주택 1억300만원 등 건물 13억3913만원과 예금 10억6224만원 등 21억4809만원을 신고했다.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75억583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하며 퇴직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퇴직자 1위는 104억6373만원을 신고한 이미현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다.
김 전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12억7500만원과 예금 43억3720만원, 증권 12억2668만원, 배우자 명의의 리조트 회원권 32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사인 간 채권은 5억9200만원이다.
퇴직자 재산 3위는 66억7967만원을 신고한 윤상흠 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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