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 2026년 4월 수시 재산공개
농진청·산하기관 고위공직자 3명 재산 신고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551_web.jpg?rnd=20260316095745)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촌진흥청과 그 소속 기관 고위공직자 3명이 수시 재산신고를 했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약 8억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4월 수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8억9690만원, 성제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4억7620만원, 김병석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10억24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세 명 중 김병석 원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성제훈 원장이 가장 적었다.
김상경 차장은 총 8억9690만원을 신고했다. 경기 의왕시와 과천시 소재 아파트 등 건물 자산이 약 18억5300만원, 예금은 2억1190만원 수준이었다. 다만 배우자를 포함한 금융채무가 12억2683만원으로 집계됐다.
성제훈 원장은 4억7620만원을 신고했다. 전남 해남군 대지와 전북 전주 소재 주택 등 부동산이 약 3억2531만원이었고, 예금은 2억5547만원이었다. 채무는 1억4716만원으로 나타났다.
김병석 원장은 10억24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세 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경북 영천과 전북 전주 등에 토지와 주택, 아파트 등을 보유해 부동산 자산은 총 5억1917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3억4810만원, 증권은 2억9097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약 1억4847만원이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통적인 논 관리 방식에 스마트 정밀 농업을 접목한 '저탄소 벼 재배 기술'을 확산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6.04.2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6749_web.jpg?rnd=202604231400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통적인 논 관리 방식에 스마트 정밀 농업을 접목한 '저탄소 벼 재배 기술'을 확산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6.04.2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