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서울 도심서 전시회

기사등록 2026/04/23 08:49:13

박광천·이형우 작가 대표작 10점 전시

서울에서 열리는 '여주 도예명장' 전시회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04.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에서 열리는 '여주 도예명장' 전시회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04.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천년의 역사를 품은 여주 도자기가 서울 삼성동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만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5월 개최되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알리기 위한 '마중물' 행사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 박광천 작가와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작가는 대표 작품 10점을 카지노를 찾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한국 도자기 특유의 선과 멋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 주한미군 가족 등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장행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와 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서울에서 여주 명장들의 작품을 접한 외국인들이 5월 축제 현장까지 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명장들의 도자 퍼포먼스와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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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서울 도심서 전시회

기사등록 2026/04/23 08:4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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