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1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재개가 불투명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CNBC에 따르면 글로벌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3% 상승해 배럴당 98.48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 가까이 오르며 92.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개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불확실한 상태다. 이란은 미국에 해상 봉쇄 해제 등을 요구하며 2차 협상 참석을 확답하지 않았고,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측도 파키스탄 방문을 무기한 보류했다. 다만 협상이 완전히 취소된 것은 아니어서 이후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들은 기대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해상 봉쇄를 "전쟁 행위이자 휴전 위반"이라고 비난했고, 미군의 이란 화물선 나포는 "더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NBC에 따르면 글로벌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3% 상승해 배럴당 98.48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 가까이 오르며 92.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개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불확실한 상태다. 이란은 미국에 해상 봉쇄 해제 등을 요구하며 2차 협상 참석을 확답하지 않았고,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측도 파키스탄 방문을 무기한 보류했다. 다만 협상이 완전히 취소된 것은 아니어서 이후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외신들은 기대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해상 봉쇄를 "전쟁 행위이자 휴전 위반"이라고 비난했고, 미군의 이란 화물선 나포는 "더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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