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동포간담회서 만난 조상현 인도한인회장과의 인연 SNS에 설명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뉴델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21251902_web.jpg?rnd=20260419234554)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뉴델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뉴델리=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에서 만난 조상현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장과 "검정고시 동문"이라며 인연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조상현 회장의 인사말 영상을 첨부하며 "회장님은 저와 같은 검정고시 동문이시고, 성남에 사셨고, 심지어 제가 어릴 때 다녔던 오리엔트 시계공장도 다니셨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그만둔 후라서 당시 만나지는 못했다네요"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전날 저녁 뉴델리 시내 호텔에서 열린 인도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께서는 꽤 오래 전 상대원 시장 연설에서 '이재명이 하는 일은 서민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돼있다'고 했다"며 "대통령의 고단했던 지난 삶을 위로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1990년대 인도 정부의 본격적인 경제개방 정책에 힘 입어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한인사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오늘날 회장님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탄탄한 공동체로 자리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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