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 시간)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쿠드스 데이에서 한 시위자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4.18.](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1105009_web.jpg?rnd=20260316010045)
[런던=AP/뉴시스]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 시간)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쿠드스 데이에서 한 시위자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4.1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 시간)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군 창설 기념일을 맞이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시온주의 침략 세력을 번개처럼 타격하는 것처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란군을 치켜세우며 이란의 "땅과 바다, 국가를 용감하게 수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군이 "다른 무장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두 군대(미국, 이스라엘)와 맞서 싸우고 있으며, 그들의 약함과 굴욕을 세계의 눈앞에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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