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민간항공청 "동부 영공 부분 재개방"

기사등록 2026/04/18 18:59:13

최종수정 2026/04/18 19:02:23

[테헤란=AP/뉴시스]이란 민간항공청은 17일(현지 시간) 동부 영토를 가로지르는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6일 이란 테헤란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는 습. 2026.04.18.
[테헤란=AP/뉴시스]이란 민간항공청은 17일(현지 시간) 동부 영토를 가로지르는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6일 이란 테헤란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는 습. 2026.04.1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란 민간항공청은 17일(현지 시간) 동부 영토를 가로지르는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은 이날 "이란을 경유하는 국제 항공편에 대해 동부 영공 항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공항도 오전 7시(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3시 30분)에 운영을 재개했다"고 덕붙였다.

다만 매체는 이란 민간항공청이 공지한 시각 이후 3시간이 지나도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항공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항공기추적사이트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여러 항공편이 우회하며 이란 영공을 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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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간항공청 "동부 영공 부분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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