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美 보수 싱크탱크와 간담회…"新안보전략 수립할 것"

기사등록 2026/04/15 15:02:19

"강력한 한미동맹 통해 위협 헤쳐나가야"

[서울=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및 헤리티지재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및 헤리티지재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미국 현지에서 보수 성향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신(新)안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정권과 미국 보수 진영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및 헤리티지재단 등 핵심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에너지 문제, 중국의 위협, 미국 보조함대 건조 부분에 대한 우리 조선업의 수급 능력 등 외교·안보 전반에 걸친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를 비롯한 여러 위협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한 바 있다. 15일(현지시간)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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