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알몸 상태로 가습기 옮기다 발바닥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4/15 16:09:34

[서울=뉴시스] 화사. (사진 = 피네이션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화사. (사진 = 피네이션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화사가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콘서트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을 입은 것이냐"고 물었다.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는데 그걸 밟았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화사는 2도 화상으로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 현재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화사는 "한때 피부가 거뭇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거의 없다"고 했다. 

한편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완전체 컴백과 함께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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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알몸 상태로 가습기 옮기다 발바닥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4/15 16:0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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