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곽규택 "부산 북갑 3자구도 안돼…한동훈 복당시켜 박민식과 후보 경쟁해야"

기사등록 2026/04/15 14:04:33

최종수정 2026/04/15 14:42:24

"다른 의원들도 당 대표와 지도부 설득해달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6.02.2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구)은 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복당시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의원은 "(부산 북구갑이) 만약에 3자 구도로 간다면 보수가 분열하는 현장이 될 수 있다"라며 "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다른 의원들도 우려를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를 했었다"라며 "당에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와서 박민식과 경쟁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다른 의원들께서 지금이라도 당 대표 쪽과 당 지도부를 설득해달라. 지금이 오히려 복당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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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곽규택 "부산 북갑 3자구도 안돼…한동훈 복당시켜 박민식과 후보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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