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신용평가가 14일 한화엔진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 안정적'에서 'BBB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업황 개선으로 이익창출력이 높아졌고, 수주잔고 구성 등을 고려했을 때 우수한 영업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이익창출력에 따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엔진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전기추진시스템(EPS)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EAM AS 지분 100%를 287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일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달에는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민수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을 155억원에 양수했다.
김현준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향후 엔진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확충 등 투자 부담이 있다"며 "그러나 확대된 투자부담에도 불구하고, 보유 순현금 규모(2025년 말 기준 3480억원)와 높아진 이익창출력을 고려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업황 개선으로 이익창출력이 높아졌고, 수주잔고 구성 등을 고려했을 때 우수한 영업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이익창출력에 따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엔진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전기추진시스템(EPS)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EAM AS 지분 100%를 287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일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달에는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민수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을 155억원에 양수했다.
김현준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향후 엔진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확충 등 투자 부담이 있다"며 "그러나 확대된 투자부담에도 불구하고, 보유 순현금 규모(2025년 말 기준 3480억원)와 높아진 이익창출력을 고려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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