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74.62포인트(2.43%) 오른 5만7877.39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00포인트(0.97%) 뛴 3만4007.82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2.26포인트(0.87%) 상승한 3755.27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장에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에 안도한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섰다.
반도체 관련주인 아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닛케이지수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가 몰렸다. 닛케이지수 선물에 대한 투기적 매수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 과열 우려로 상승세가 주춤하기도 했다. 미쓰비시상사 등 상사주 일부는 하락했다. 소매업 등 내수주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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