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환경을 반영한 생태계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 보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그린환경교육', 양주시민 대상 '그린옥타브', 관내 유아 대상 '흙놀이 자연환경교육'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실감 콘텐츠(VR) 체험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양주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고,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