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엔지니어 및 사업 운영 인력 대상 채용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모레는 5월까지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거대언어모델(LLM) 플랫폼 엔지니어 ▲신경망처리장치(N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개발 인력과 사업 개발 및 운영 인력이다.
모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 후 최종 합격할 경우 사이닝 보너스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재택근무,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모레는 15년 이상의 GPU 슈퍼컴퓨터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다양한 이기종 AI 가속기를 최적화하는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AI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는 팀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모레는 AI 인프라의 핵심 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파운데이션 LLM 전문 자회사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통해 모델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사인 AMD, 텐스토렌트, SGLang 등과의 전략적 협업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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