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비수도권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지원

기사등록 2026/04/14 14:30:01

최종수정 2026/04/14 17:34:24

2026 스스로 프로젝트 3기 가동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비수도권 신생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3기' 참여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스스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기반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신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안착을 돕기 위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창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총괄하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전담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 중견기업인 DRB동일이 참여해 현지 법인과의 교류 및 기술 실증을 제공하며,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생 지원단이 통역 및 계약서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총 2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베트남 최대 신생 스타트업 해외 전시회(InnoEX 2026) 공동관 참가 ▲현지 수출 상담 주선 및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홍보물 제작 및 해외여비 등이 지원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전시, 사업 정보 공유회, 기술 실증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혁신 신생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비수도권 신생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3기' 참여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비수도권 신생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3기' 참여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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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비수도권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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