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14일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써클과 코인원 경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인원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88_web.jpg?rnd=20260414113931)
[서울=뉴시스]14일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써클과 코인원 경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인원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USDC) 서클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14일 코인원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만나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코인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USDC 거래 및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인원은 그간 USDC에 대한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과 거래대금 기반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및 이용자 참여를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사업 확대와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지난 13일 방한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과도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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