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라이트로 혜택 개편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 확대"
![[서울=뉴시스] KT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158_web.jpg?rnd=20260414094004)
[서울=뉴시스] KT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 기본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개편한 상품이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 이 가능하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보다 최대 43% 저렴한 상품으로 올해 들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월 8500원에 광고로 끊김 없이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도 지원한다.
다만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제공하던 유튜브 뮤직은 제외되며 유튜브 앱에서 음악 콘텐츠나 쇼츠 이용시 오프라인 저장 및 백그라운드 재생이 제한되고 광고가 표시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추가 비용을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를 선택하고 선택약정 할인(25%)과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25%)을 적용할 경우 고객은 월 5만원대 수준으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멤버십 VVIP 등급,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데이터셰어링 1회선 무료, 단말보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요금제 혜택과 함께 'KT 구독에서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시중가(월 8500원)보다 할인된 월 8000원에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국내 통신사에서 처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 상품으로 도입해 고객 선택과 가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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