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전서 햄스트링 부상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6.03.19.](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8564_web.jpg?rnd=20260320115037)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6.03.19.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치료를 받고 팀과 동행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4일(한국 시간) "지난주 스페인에서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사를 맞은 돈치치가 LA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돈치치는 지난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친 뒤 남은 정규리그 5경기를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ESPN'은 돈치치가 회복까지 약 한 달이 필요한 햄스트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지만, 일단 치료를 마치고 플레이오프(PO)를 앞둔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정규리그 82경기에서 53승 29패를 기록해 서부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PO 콘퍼런스 1라운드(8강)에선 서부 5위 휴스턴 로키츠(52승 30패)를 상대한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 64경기에 출전해 리그 최고인 평균 33.5점을 기록한 돈치치가 복귀하길 간절히 바란다.
돈치치는 득점 외에도 평균 7.7리바운드 8.3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레이커스는 오는 금요일 돈치치가 복귀한 뒤 재검진을 통해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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