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희 대구교육감, 서중현 전 서구청장,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532_web.jpg?rnd=20260413144951)
[대구=뉴시스](왼쪽부터) 강은희 대구교육감, 서중현 전 서구청장,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4일 지역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강은희 교육감과 서중현 전 서구청장,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등으로 압축됐다.
현직인 강 교육감은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는 2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교육계를 비롯한 지역 정치계에서는 현직인 강 교육감의 3선은 안정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지난해 12월23일 열린 송·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첫 교육감 당선때부터 밝혔듯이 대구교육을 책임지고 교육정책을 명확하게 정립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3선을 통해 대구교육을 책임질 것"이라고 일찍히 출마를 명확히 했다.
서 전 서구청장은 지난 2월6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전 서구청장은 대구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경북대를 졸업한 뒤 경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신명여고 및 청구중, 협성상고, 협성중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제21·22대 대구 서구청장도 역임했다. 그는 사교육비와 교육비 부담 완화, 학교폭력 없는 학교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임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도 지난 9일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북 청송 출신인 임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은 대구 심인고와 대구교육대를 졸업했다. 대구 화동초교 등에서 40년간 교사로 재직했고 천주교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임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은 생태전환교육 강화와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 교장공모제 도입, 아동 마음건강 상담 지원체계 개선, 교사 교육권 보호 입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교원 처우 개선, 공무직 노동조건 개선,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학교 공간 시민 개방 확대도 내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