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개 창출…고용률은 68.8% 목표

기사등록 2026/04/13 13:08:35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올해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

또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시민 참여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석필 시장권한대행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산업 전환에 대응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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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개 창출…고용률은 68.8%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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